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9일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7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6일

  • 너의 행복은 어디에 있니? 라는 친구의 뜬금 없는 질문에.. 딱히 대답할 수 없었다.(행복 질문) 2010-07-16 00:13:50
  • 역시 여유를 잃고 살았던 것 같다. 주위 사람들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면서 조급해졌었는데..(여유 조급) 2010-07-16 00:15:44
  • 대학교에 입학했을때, 친구들과 함께 적은 글을 다시 읽으니 그 때의 생각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졌다.(추억 글) 2010-07-16 00:19:19
  • 충전 100%. 당분간 방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충전 방전) 2010-07-16 0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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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10일

  • 오전 보트 다이빙 2회 끝. 이제 오후에 비치 다이빙과 스킨 다이빙 남았다. 지난 번 리프레시 교육을 안받았더니 몸이 고생 중..(SCUBA DIVING me2mobile) 2010-07-10 12:29:59
  • 바다.. 이번 여름에는 또 바다 보러 올 수 있을까?.(여름 바다 me2mobile me2photo) 2010-07-10 15: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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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7월 5일

  • 노트북 수리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버스를 탔는데. 나와 같은 이어폰 착용한 사람이 무려 2명이나 더 있다?! 이제 국민 이어폰인가?(이어폰 B&O A8 me2mobile) 2010-07-05 1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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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

  • 자기소개서는 쓰면 쓸수록 나를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야겠다는 의지가 솟아난다!(자기소개서 업그레이드) 2010-06-29 21:59:23
  • 그래서 난 VAIO TT46에 장착되어 있는 HDD를 제거하고 SSD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으응?!(SONY VAIO TT SSD 업그레이드) 2010-06-29 2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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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6일

  • 이번 학기에서 가장 열심히 했던 과제가 카피 의혹을 받아버렸다. 당황스럽다. 하지만 조교가 알려준 정보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조교로서는 당연한 의혹 제기. 어쨌든 다시 확인해보신다고는 했지만 허탈하다.(과제 허탈 무력) 2010-06-26 1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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