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내가 생각했던 가치관이 조금씩 흔들리고…
무언가 알 수 없는 기억들이
나를 죄책감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지금의 난…
무언가 알 수 없게 되어 버린..
내가 생각했던 가치관이 조금씩 흔들리고…
무언가 알 수 없는 기억들이
나를 죄책감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지금의 난…
이미 모종의 루트로 몇 번이나 보긴 했었지만…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 감동!!
108분간의 전투신!
다만 영화제라서…
영어 자막과 한글자막이 삽입 되었는데…
두 자막의 퀄리티가 나빠서
영상을 보는데 오히려 해가 되어지지 않았나..라고 생각
아마추어들 자막보다 오히려 나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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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티켓 8장중 4장이 비정상적인 루트(전산장애)로
구매했던 티켓이어서 환불하는 과정에 상당한 오래 시간을 소모…
환불했던 티켓중 K열…
애초에 판매되서는 안 될 티켓이었음…(SICAF 운영진 좌석…)
시계…
금방 고칠게요…
지나가 버린 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는
더 이상의 어긋남으로
오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전 바보들 뿐…
너도 바보…
나도 바보…
당분간 서울에 가고 싶지도 않고…
그냥 여기서 무언가 조용히 지내볼래…
오늘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축하합니다 ‘ㅁ’/
귀찮음을 무릅쓰고…
몇 가지 안 쓰던 기능(지역로그,태그)을 사용하기 위해…
모든 글을 수정하는 만행을 저질러버렸…
이래저래 신경 쓴 만큼…
앞으로 소흘해지지 말고…
블로그 관리 잘 합시다…
태터 1.0.5로 업데이트 했더니..
스팸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서
매우 만족!
일요일… 갑작스런 전화…병원…
화요일… 노트북 퍼엉
수요일… 일정 심하게 퍼엉…
목요일… 감기몸살…
금요일… 노트북 셋팅 실패…데이타를 포맷해버리는 실수…
토요일… ..OT…
일요일… OT의 여파로 하루 종일.. 낮에 자버림…
집 난방의 문제…
렁;ㅁ렁;ㄹ멍;ㅣㅏㅓㄹㄴㅁㅇㄹ멍ㄻ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지난 1주일..
지금까지는 액땜이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기대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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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이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학교 앞에서 자취 시작…
개학 후 학교 정문을 지나간 횟수…단 3회..
결국 플자 1513ap님 사망…
X-NOTE S1님 영입…
아직 정리가 다 안되서..
정리가 되면 다시 쓸게요…
저 아직…살아 있답니다…’ㅁ’
한 것도 없으면서 피곤하네…ㄱ-
곧 개강이라 조금 준비도 해야하는데…
웹표준공부 해볼까…
내가 직접 손을 댄 적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엄청나게 복잡하구나…
XML..XHTML로 흘러가려나?…
그나저나….
도트디자이너는…어디서 구하지….
머엉…도트..찍기 싫어 ㄱ-….
일관성 없는 내용의 넋두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