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 between the cracks…

1st…
접근이 거부되었습니다.
방법이 틀린건가?…

2nd…
접근이 거부되었습니다.
또 틀린건가…

3rd…
접근이 거부되었습니다.
휴우..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나의 미숙함이 자꾸 실수하지만..
계속 시도하다보면…

언젠가는…언젠가는…
접근이 허가되었습니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 그런데…언제부터 내가 허가 받고 했나?…뭘 새삼스럽게…*/

Passion…


Passion…

Model – 김 영호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들…잘 찍어주고 싶었는데…
나의 아직 기술 미숙으로 잘 찍어내지 못해서…
흔들린 사진..잘 안나온 사진들이 산더미…

덕분에 몇 장정도 밖에 건지지 못했…
미안미안…

THIS 14th Concert
아주대학교 다산관 대강당..2005.12.02
EOS 350D , EF 28-105mm f/3.5-4.5 USM

병무청..THIS 14th…IOST…무리한 계획…

결국은.. 최종 결과가 나왔…
4급인가아..-ㅁ-

이럴거면.. 애초에 쉽게 주지..왜..고생시켰!!!…
휴우…시간이 아까웠…

뭐…그나마 괜찮았던 것은..
중앙신검소 전담의사가..정말..매우 친절했다는 것일까나?…
(진심입니다…)

//


THIS 14th 공연…
명단에 이름만 올라가 있는 THIS <-

뭐 구경만 살포시 하고 왔는데…=ㅁ=
새내기 쇼가 재미있었;;;

사진을 좀 무리하게 찍다보니..
공연에 방해가 되었을지도;;

사진은.. 편집해서 잘 나온 사진들만..
허락 받고 올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ㅁ-

//

I.O.S.T. 머엉..팀미팅은 무슨..-_-…
애들이 약해진 건지.. -ㅁ-
술도 못마셔서..3시쯤 다운되버린?..
정작.. 술은..각자 500cc도 안마셨…
왠일이래?….

//

풉… 450…450…450…
뒤늦게 다시 해보려고… 했더니…

했으면 큰일 날뻔했네…-_-;;;;;

나 운이 지나치게 없나봐?..
휴우…

걸어도 받지 않는..전화 한 통…


걸어도 받지 않는..전화 한 통…

Model – Weballergy

사실..받지 않는 전화는 아니었지만…
괜히 찍어보고 싶어서 살짝…

내가 담으려는 사진에 가장 가깝게 의도하기 위해..
포토샾으로 트리밍과 후보정을 많이 한 사진…

아주대학교 남제관 복도..2005.11.28
EOS 350D ,  EF-S 18-55mm f/3.5-5.6 II

movie quiz, #28 – cleared by verisimo

movie quiz, #27 – cleared by 리피네

-guess what this movie is?

주어진 힌트를 이용하여 출제자가 생각하는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놀이입니다. 출제자는 답을 유도해내기 위하여 스틸컷, 대사, 줄거리, 주관적이거나 객관적인 평가, 추상적 단서, 음악과 사운드 등 여러가지 자료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단, 적절한 난이도를 위해 힌트의 수위를 조절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간을 두고 단계적인 힌트를 제시하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제의 출제권은 마지막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 출제자는 마지막 글에서 트랙백을 이용하여 새 문제를 출제하고, 자신의 새 글에 이전 문제에 대한 링크를 남기도록 합니다. 이는 문제들을 릴레이 시키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이웃들에 대하여 알아가는 작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물랑 루즈   

감독 : 바즈 루어만
출연 :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존 레귀자모, 짐 브로드벤트

1. 배우게 될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것…

20…70…10…

HR팀에서…내놓은 제안 중 한개…
젝 웰치가 주장하는…방식 중 한개 이기도 하다..

물론…
팀에서 회사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어쩔수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한 팀이 모두 빠져나간 상태에서..
지금의 구조로는 더 이상 비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HR팀을 만들어 개편에 모든 권한을 준 채…

개편에 들어갔기에..
현재 팀장급 이상에게는..
아무 권한도 없기에.
지금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20%의 우수한 인력…
70%의 평범한 인력…
10%의 필요없는 인력
또는 자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위치에 있는 인력…

에게 모두 차별화를 시켜 주는 것…

이것은.. 현재 팀원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고..
자칫 잘못하면.. 다른 나쁜 의미로 변질될 우려도 있다.

나 역시 개편으로 인하여..

내가 받는 인센티브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시험받게 되지만…

아직 도입하기에는 서두른 면이 있지 않나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번 개편에 많은 것을 해내야..
다음 작업이 쉬워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말이다…

뭐… 이번 개편이 성공적으로 진행 된다면…

내년 3/4분기 부터는.. 정말 회사의 모양을
갖출 수 있겠지…

그리고 추진중인…
IOST의 인수… 동의를 얻어 낼 수 있으려나?!..

바쁜 주말 /* 아현동…투자… */

정말..오랜만에..
너무나도 바쁘고..너무나도 힘든 주말이었…

일단…몇 일전 프로젝트의 성과급이 나와서..
편해졌…

//

결국..무라마사를 팔아버렸..
MBC게임에 종사하는 분이시던데..
좋은 주인에게 가서 잘 활용되기를 바랄 뿐…

//

아현동에 가서 사진을 몇 장 찍어왔다..
추억이 남아있는 계단이라던지…
항상 달을 바라보았던 언덕이라던지…

//

오랜만에 가서 몇가지 느낀점은…
뉴타운으로 바뀌면서…
정작 영세민은..혜택을 받지 못하고..
쫒겨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아무리 땅값이 오른다 할지라도..
원래 영세민이었던 사람들…
즉 자기 집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결국 조그마한 보상금과 임대아파트라는 명목으로
쫒겨나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조그마한 보상금으로는.. 현재의 서울이라는 곳에서..
집을 구할 방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임대 아파트가 건립되어서 입주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

잠깐 부동산에 들려서 확인을 했더니..
뭐 역시..나도 투자(라고 하고 투기라고 일컬어지는)때문에..
문의를 했는데…

매매는 엄청난 가격에 이미 거래 되고..
월세라던지..전세는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

결론은…벌써 부동산투기가 끝났다라는 것…

뭐..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중저소득층과 중산층 이상의 거리가
갈수록…멀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립되는 정치구조와 개념없는 부동산법일까나?..

(살짝 헛소리를…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