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공황상태..

사실…
요 근래…마약을 강탈해둔 덕분에..

자력으로…
은행잔고가 120숲을…
돌파했었는데…

#1

오늘…
키상을 돌고 나온..디바이드 인챈…
루나사인 것을 확인하고…
1랭 인챈터 분에게… 부탁을 드렸더니..

“….저…방금 전..반시 디바이드 드불을 했었는데.
7개 날렸습니다…신중히 선택하세요..”

뭐..그래도 어제 나온 리화 클모를 사재기 해둔게 있어!..
라는 생각으로 시도..

Result —
리화검집클모 3자루 펑..
하늘색검집클모 1자루 펑..

리화검집클모에 성공..
소모된 비용…[아무리 적게 잡아도..24숲…]

#2

환생을..하려고..뒹구르 하고 있었는데..
중립냥이…시뮬을 해주신 덕분에..
옷을 사고..염약을…23개 구매…<-

23개 다 사용해서..
옷 3점과 부츠 1점 성공…

후…[담배]

#3

지력 200도 넘었겠다..
볼베에..영리한 인챈을 바를 준비 하고..
확률을 확인하니 인챈 C랭에..확률 90%
뭐..가뿐하네?..

인챈실패..볼베 내구 1….

후…[담배]

은행잔고가…다시 50숲 미만으로 ㄱㄱㄱ..
뭐…인생이…다 그렇지..=_=

법사노기 ‘ㅁ’

현재 내캐릭터의 상태...

마비 시작한지..갓 200일이 넘었길래..
그냥 한번 찍어본..사진..

나름대로 순법사라고 키운 것인데..
지력을 이제 겨우 200을 맞춘…

법사인 척하는 리피네 입니다.. <-

스킬은 뭐…
생활 탭은 F랭 또는 연습랭이며…
전투 탭에서는…
크리티컬 8랭을 제외한 모든 랭이.. F랭…

나름대로 법사라고 마법 탭을 툭..공개 <-..

사실 볼 것은…라볼 1랭 말고는 없습니다..
개념없이…썬더를 찍어둔 상태라서..
수련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
이 상황이라면 라볼 마스터는 저 멀리…=_=;;

인벤은…조금 정리를 해서 예쁘게 꾸며 놓은 것..
마약은 평소 들고다니는 양을…
그대로 놓은 것인데….

[#M_ 순법에 대한 투덜거림…봅시다아 ‘ㅁ'<- | 그만 볼래.. |

/*
새벽에 쓴 글이라..상당히 지저분 할뿐만 아니라..
다시 읽어도..무슨 의도로 작성 했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적당히 알아서 생각하세요.. 머엉…

솔직히 영양소 없고..잡담이면서 글 길이만 길어요..-_-;;;
*/

사실…직업이란게 없는 마비노기라는 시스템에서
굳이 마법만 찍는 미련한 짓을 하는…
순법사는 정말 바보일 수 밖에 없어요…

사실…엄청난 삽질과..주위 분들에게 엄청난 민폐를 끼치면서
성장한 아직 뉴비 리피네 입니다만…

제 주위 분들 중에서 진심으로 법사를 하겠다면..
정말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_-;;;

사실..제 케릭에..
저도 예쁜 옷 입히고 싶고…
좋은 인챈 바르고 싶습니다…

하지만…돈이 생기면 모조리 마약값과 완드 수리비가 들어갑니다.

저 인벤에..보이는게…
마나를 약 20000정도 회복 시킬 량입니다..
돈으로 환산시 싸게 구입하면 20숲이군요..

저것 다 들고 다녀도 키상…한바퀴에 약 3500정도 소모되니
키상 6바퀴를 겨우 돌수 있을 분량이군요..

농담반 진담반으로…
제가 위자드를 들면 마나가 260가량 됩니다만..
그럼…마나포션 사는 것보다…완전 회복 포션 사서
사냥하는게 더 이익입니다..-_-
포션 중독만 아니면 저 진심으로 그렇게 들고 다닐지 모릅니다..

주위에서 이런 소리도 하죠..
그럼 투덜대지말고 그다지 돈 안드는 그냥 하급이나 기본 던전이나 가 <-

해봐요.. <-…

돈 안들고 돈 벌어온다는 기준은…전사나 궁수의 이야기 일뿐..
적자 안내고 던전 사냥을 하려면 법사가 아니라
칼들고 싸워야되요…-_-

이게 아니라…
솔직히…
일반 던전가서 마법써서는…
마나소비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라볼 1랭기준..마나소비가 5입니다만..
최댐이 떠도.. 크리가 안뜨면 평균 2타를 때려야 합니다…

이 소리는 즉 마나포션 1개로 3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소리고..

6랭기준 썬더 2차징에 마나포션 2개 소모이니..
같은 마나포션을 소모한다면 그냥 상급 던전가서 썬더 쏘면서
경험치를 더 먹는게 더 낫습니다..

이렇게까지 투덜거리면서…
왜 전투 안찍냐고 물어보시면..

첫번째 이유는…
왠지 순법하면.. 멋있잖아요.. <-

두번째 이유는…
법사로서 가장 빠르게 강해지는 길은
썬더 6랭이니까요… <-

세번째 이유는…
벌써 고생한게 있으니 앞으로 그냥 고생할래요..

입니다…한심하죠?..

그래도…이런 소리 해드려도.. 뭐 굳이 법사 하겠다면..
제가 워낙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를 많이 끼쳐드린지라.
그래도..잘…도와드려요…[아마도..?]

뭐…제가 생각하기에..
마비노기의 클래스중 가장 하위층이면서…
이래저래 가장 불쌍하다는 소리를 듣고 다니는…
순법 분들…

언젠가 올..법사노기를 위해..화이팅…
머엉..
_M#]

릴레이 릴레이~ ver.2

결국 받아버렸다…
멜츠군…네 놈!!!..
어쨌든..받았으니..해봅시다..

//

1.안녕하세요.
Ciao!

2.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전 김유리입니다. 아 밝히기 싫으시다면 닉네임이라도 알려주세요.
이름은 양홍석이며…리피네 or Elfin.S 이라는…닉을 쓰고 있답니다.

3.그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사실 제 이름의 정확한 뜻을 알지못합니다..

4.[닉네임일 경우] 그렇게 짓게된 계기는?
둘 다..별 의미 없이…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조합해서..지은 것이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모 게임의 캐릭터 이름들과 상당히 비슷하더군요..
제가 꽤 많이 좋아했었던..게임이라서…묘하게 겹치더군요..

5. 성적평균은 약 몇?
성적평균이라뇨?…전 그런 단어 모릅니다..[회피]

6. [휴대폰이 있으신분] 휴대폰 액정에는 뭐라고 써있습니까? 그리고 그 휴대폰 제작 회사 이름은?
End and… 라고 써있습니다..
SK텔레텍 이지만…펜텍에 지분이 넘어가면서
SKY텔레텍으로 사명을 변경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종은 IM-7400을 이제 갓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7.성별은?
남자..입니다..

8.당신이 좋아하는것은? [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
여행…사진…기억…자각몽…뮤지컬…차…
팀과..파트너로 이루어지는 인간관계를 좋아합니다..

9.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CEO 혹은 CTO…

10. 당신의 성격?
대단히 소심합니다..=_=

11. 당신이 제일 무서워 하는것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라면..
당연히… 사람을 잃는 것입니다…
또는 사람과의 관계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겠지요…

12.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케릭터?
남자캐릭터라면…
창세기전3 파트 1의 버몬트 같은 악역을 좋아합니다..
여자캐릭터라면…
스쿨럼블의 에리…같은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13. 당신이 제일 싫어하는 케릭터?
에반게리온의 신지 <-... 14. 당신이 제일 즐겨보는 만화
애니메이션 포함이라고 생각하고 답하겠습니다..
즐겨보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만화를 꼽겠습니다..
Air…별의 목소리…

15. 이 문답은 어땠습니까? 즐거웠으면 좋겠군요.
질문들이..좀 연관성이 없던 것 같습니다…

16. 여기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바톤을 받을 분들 무작위로 5명 골라주십시오.[줄이거나 늘릴경우 최소 3명 최대 7명]

가져가실 분은 가져가시고…
굳이 제가 선택하지는 않겠습니다..

1.8 – 1.10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 고생이 심했던 여행이네요.. ‘ㅁ’

+ 추암해수욕장
+ 천곡동굴
+ 무릉계곡
+ 정동진 역..

여행기는 나중에 다시 <-

동해를 다녀왔으니…
한 3일…쉬고..
이번 주말에는 서해를 가 볼 준비를…

//

사실…담양을 바로 가려고 했다가..
몸에 무리가 와서…

Scheduling…

# 월요일..
점심시간 지나서. 잠깐 국민은행에 들려서…
이리저리..좀 상담하고…

멜츠군 만나서 영화보고 식사…
왕의 남자를 보려고 했는데.. 오후 9시라서 좌절하고..
청연으로 결정~ 타앙~!

팀원 한 명 만나서 넋두리하다가…
고등학교 친구들과 약속 잡은 것..

뭐 놀고..마시고…

새벽 3시에 귀환…
강아지들이 반겨주지도 않길래..orz
그냥 바로 자버렸….
—————————————————
# 화요일..
아침 9시에 일어나서..
강북삼성병원에 가서..병문안 들렸다가..

우리은행가서 또 이래저래 상담하고..

2시쯤 혁언군 선물 때문에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가서..
노이하우스와 달로와요를 구경하고..아.. Mary’s도 있던…
뭐…난 구경만 하고 왔지만…
노이하우스…상품상태가..
비타메르(위타메흐)보다 좋다고는 안보이던..

이래저래 명동에서 방황하다가…

집 근처(월드컵경기장)에서 지인을 뵙고
잠깐.. 이야기 좀 하다가..
집으로 귀환..

이제 곧 잠에 들예정…
—————————————————

다음 주에..여행을 가려고..
이번 주에 무리해서 약속을 다 몰았더니…

덕분에 친구들을 만나도..막 즐겁게 떠들면서…
이야기를 털어놓을 시간이 부족한…
또 나도 모르게..무언가 재촉하는 듯한 느낌을
지우지 못해서..상당히 미안한…

오랜만에 막 돌아다니고 있으니…
완전..몸이 지쳐가요…

하지만..바쁜 만큼..
내 주위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나를 기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보잘것없는 내가 도와줄 수도 있다는 것도…

내게는 큰 행복인 것 같아…
그리고..나에게 무언가 힘이 되어주는걸… ‘ㅁ’/

P.S1..요즘 은행들..너무 깐깐해졌음..=_=;;;
P.S2..용산역은..아무리 가도..복잡해요…
P.S3..노이하우스 실망이야…머엉…
P.S4..CGV 멤버쉽 제도 바뀌어서..실망…
P.S5..피아노학원 언제 다니려나 -_-;;;

2005년….

2005년은…
내가 가진 것을 잃어버리게 했고…
나에게 새롭게 무언가를 가져다 주었지…

기다림…
추억…
IOST…
FD…
사진…
여유…
여행…
낭비…
개념…
우선순위…

이번 한 해..역시 모든게 아쉽겠지만…
손을 꼽을 정도로 아쉬운게 있다면…

#1. 비밀…
#2. 내 팀원을 잃어버린 것…
#3. 일 핑계대면서..내 성적을 망친 것…
#4. 여행
/* 특히..여행중에서..한터친구들과 같이 갔던 여행…
사실 대단히 미안한…전혀 계획없이 단순히 쉬러간..여행…*/
#5. IOST…FD…

이번 해…나에게 큰 도움이 된…해였다…
나에게 가장 많은 경험을 하게 했던…
2002년과…2004년만큼이나…

….조그마한 세상…

오늘 우연치 않게…친구를 3명이나 만났다…
약속도 하지 않은 채….

#1
좌금단…길드 정모에 참석해서…
저녁식사 간단히 하러 이동하던 중…

우열이와 진웅이..

좌금단 길드 정모 끝나고..

스쳐지나갔던 우열이와 진웅이 만나서..
살짝 놀다가..집에 돌아가는 길에…

#2
갑자기 친구에게 연락와서 뜬금없이 전화했더니…
같은 곳에서…지하철을 타서..
같은 곳에서…환승해서…
같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중이었음 -_-;;;

그럼 상황을 봅시다 <-…
6호선 지하철 8량…
지하철 ↓
□□□□■□□■
지하철 이동 방향 →

나와 진웅이는 맨 앞에..
형욱이는 중간에.. -_-;;;

결론은…내가 내려야 할 곳에 못내려서..
또 잡혀서 놀아버렸음…
머엉…

//

슬슬 학점이 나오는 것 보면서..
좌절하고 -_-;;;

놀자모드 아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