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추석인사를 포스팅하려고 보니..
추석이 지나서 여담만 조금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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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TNC 인수..
역시 우리나라 IT는 벌여놓고 팔아버리거나 떠넘기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몸소 보여준 사례가 되겠습니다.
지난 번 ‘첫눈’과 비슷한 경우겠지요..
이를 두고 다른 곳에서는
한국 IT의 희망이 보인다.
벤처붐이 다시 일어날 것이다.
이런 소리도 있지만..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국 IT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례에
적합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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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 15일…
뭐…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