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2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가볍게 이야기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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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무언가를…준비한다는 것 만큼…

부담되고…즐거운 것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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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자주 듣는 소리가…

“너 변했구나?.”
“너 무슨 일 있었냐?.”

나…다른 사람이 의식할 정도로..
무언가 바뀐게 있긴 한건가….

이것저것…

이것저것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다…

루체스토리…
아인세티아…
FD(?!)…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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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와..처음부터 시작할수 있는 기회..
비슷할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다른 두개의 기회..
어떤 것을 선택해야하는 걸까…

조금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시간을 가지고..
아직…2006년…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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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1 버전 업을 하면서..이것저것 바뀐부분이 많은데..
블로그 정리를 하면서 태그 정리도 함께 해버린…

# 렌즈에 대한 태그 정리
먼저 렌즈의 공식 명칭을 우선시하여 기록하며.
그 공식 명칭을 알지 못할때에는
렌즈마운트(또는 회사명) 화각 f/조리개 순으로 표시를 한다.

# 날짜에 대한 정리(보류)
2006.11.11 -> November 11th,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