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31

벚꽃이 피는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나에게 4월이란,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것 같다.


올해, 4월은 나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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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G2를 다시 산 지 6개월이 다 되어 간다.
하지만 아직도 한 롤을 찍지 못했다.

셔터를 누르는 데 너무 힘이 든다.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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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대로 선택을 한 것일까? 아직도 의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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夕櫻 

by Weekly Piano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13일

  • ㄹㅇ너마ㅣ;러암니;러아ㅣㅁㄴ;러ㅏ임ㄴ;러(공황 바보 멍청이) 2010-06-13 13:38:42
  • 테스트 인풋이 최대 100개인데 배열을 20개 잡아놓고 계속 안된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다. 아놔.(알고리즘 과제) 2010-06-13 13:40:04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6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7일

  • 바보. 어떻게 하나도 안되니.. ㄱ-(바보 불합격) 2010-06-07 21:35:21
  • 지금은.. 제대로 된 회고를 할 수 없으니. 내일 다시 생각해보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회고) 2010-06-07 21:36:04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6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리피네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5일

이 글은 리피네님의 2010년 3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09.20

                        토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     화     목     토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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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묻지 않고..
옆에 있어주는 녀석들…
고맙다…

덧.
….3시간동안 내가 한 마디도 안해도
전화끊지 않고 계속 이야기 해줘서..
하하하하하[…]

2009.04.14

과거만 바라본다고. 해결은 되지 않지만..
적어도 과거에서 조언을 구할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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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난 문제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는데..
해답을 내놓을 수 있을리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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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KIV 떨어져버렸네..
하하하하하……

역시 동기가 불순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