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5

저녁 일찍 잠들었는데…
전화를 받고.. 깬 후에…
잠이 오질 않네…

정말 오랜만에……
먼저 걸려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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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곳에…
계산을 하지 않고 만날 수 있는..

그런 친구들이 내게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너무 고맙다…

/* 오늘 지극히 계산적인 만남을 갖고나서…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