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멋진 곳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었는데..
요즘에는 스냅을 많이 찍으려고 하게 된다.
요즘은 digital이 아닌 analog를
더 접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예전에 찍어놓은 필름을 들추어보고..
내 추억이 담긴 사진을 꺼내보고..
어려운 책들도 읽고…
메신저의 대화가 아닌 서로 마주보는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나… 조금은 변해가는 걸까?..
예전에는 멋진 곳에 가서 사진을 찍고 싶었었는데..
요즘에는 스냅을 많이 찍으려고 하게 된다.
요즘은 digital이 아닌 analog를
더 접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예전에 찍어놓은 필름을 들추어보고..
내 추억이 담긴 사진을 꺼내보고..
어려운 책들도 읽고…
메신저의 대화가 아닌 서로 마주보는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나… 조금은 변해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