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8



당신은…당신의 꿈을 잊지 않고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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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0일…
너무 많이 쉬고 있었다. 내가 해야 할 것을 잊고 있었고…
단지 아직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너무 방황하고 있던 것이 아닌지…

이제는 슬슬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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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벗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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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일한 생각으로 낭비를 했었다..
어차피 쉽게 벌 수 있어라는…
하지만…역시나…
쉽게 번 것은…쉽게 사라지는 것이 맞는구나..
8월까지…어떻게든 힘내보자..

2007.05.01

5월!! 5월!!
이번 5월에는 무슨 일들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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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할 것도 없는데…ㄱ-
주위에서 무언의 압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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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저런 사정으로…..
8월까지는 절대로 쉰다고…나 자신에게 약속은 했는데…

종종 심심합니다?..ㄱ-
막 숫자좀 봐야될 것 같고…
묘하게 통장잔고가 줄어드는 것을 보면..불안하고…

그나저나…백수라서 깨달은 것은…
낭비 진짜 심하구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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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35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