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공백이었지만…
너무 많은 변화가 내 주위에 느껴지고 있는…
그런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나는
1주일이 지나가는 지금도…
망설이는 채로 주위를 맴돌뿐….
언제쯤이면 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을지…
얼른 이런 상황을 정리하여..
내가.. 나의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텐데…
내가 원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BGM
두번째 달 – 얼음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