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집해제 아닌 소집해제를 했습니다…
대학교에 복학을 하게 되었고 수원에 새로운 장소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그 새로운 장소를 꾸미는 재미에 살고 있습니다..
다만..
통장잔고가 세자리에서 한자리로 줄어드는 것은 순식간이군요..
마치…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씨가 삽질해서 외환보유고 날려먹는 것과 비슷하다랄까요..
그래도…
무언가 집에 하나씩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카테고리:] Lifelog
2008.08.18
D-1
2008.08.08
라지엘 스튜디오 오프모임에 참석 후.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긍정적인 생각도…
하지만 많은 긍정적인 생각만큼이나 부정적인 생각들도
내가 과연 문제점을 던지고 있지만..
그것을 100% 해결할 수 있는 모범답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태에서..
내가 그런 문제점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인지..
//
이 답답함…
분명히 예전에 내 팀원들이 느꼈을 만한 답답함일 것이다..
내가 리더일 때..
내가 팀원일 때..
똑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을때..
단지 현재 나의 지위가 다를 뿐인데…
해결방법은 다르게 판단하게 된다.
어떤 방법이 최선인지…
아직 나는 판단하지 못한다..
//
아직 난 많은 것이 부족한 모양이다…
2008.08.04
벌써 8월…
그리고 4일…
머리와..
가슴이..
복잡하다…
2008.07.30
다음 주에 수강신청이라는 말에 급하게 복학신청을 하게되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일단 다음주 성공적인 시간표만 만들면 되는것이려나..
2008.07.15
일주일 사이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
NDSL 제트블랙을 샀다가..
보호필름을 붙이려고 어떤 곳에 부착서비스를 대행해주던 중 ..
그곳 실수로 NDSL에 상처가 나서 그 곳에서 재매입[…]
결국은 NDSL 퍼엉[…]
당분간 철재님의 NDSL 대여
//
CONTAX G2 방출..
이미 예정되어 있던 방출이었지만..
조금은 아쉽다..
좋은 사진들과 좋은 기억들을
남겨주어서 고맙습니다..
//
동생의 입대 앞으로 1주일…
이런 저런 감정이..
2008.07.08
2008.07.06
다녀왔습니다…
//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설명
가는 곳마다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자에게 주어지는 호칭
#효과
의지 10 증가
체력 20 감소
솜씨 10 감소
행운 30 감소
50%의 확률로 비구름을 몰고 다닌다.
#획득조건
다음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다..
1) 일출/일몰을 보러 간다 -> 안개+구름
2) 하늘을 찍고 싶다 -> 비
3) 포기하고 이동 중이다 -> 날이 갠다.
2008.07.04
수정된 남도 여행..+ @
2008.07.02 #1일
용산 -> 전주
//
2008.07.03 #2일
전주 -> 목포 -> 땅끝
//
2008.07.04 #3일
땅끝 -> 보길도 -> 목포
//
2008.07.05 #4일
목포 -> 용산
공식적인 일정은 끝!
2008.07.02
남도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전주 목포 해남(땅끝마을)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