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동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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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정치적 성향은 친노무현...
요즘 흔히들 많으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나라 망친 주범들을 전 좋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우리당 당원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지극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miniwini라는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되던 몇 분들의 글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고.
이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사람 때문에 정치에 관심 가지게 되었죠...
제가 대놓고 주위사람들에게 정치적 성향을 내보이게 된 가장 큰 사건은..
04년도 "야당 공조로 헌법사상 최초의 탄핵결의"
이 사건 직후 커뮤니티에 글도 쓰고 촛불집회도 참석한 기억이 납니다..
전 학생이라서..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사건 이후..제가 선거권을 가지게 된 후에...
제가 하는 행사하는 한 표가. 귀중하다고 생각했고.
국민의 권리인 귀중한 투표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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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확히 말하면 친열린우리당보다는 친노무현에 가깝습니다..
전 어느 정당을 좋아하기보다는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원이 제대로 일을 한다면...
그 사람이 어떤 정당인지를 떠나서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그나마... 제가 좋아하는 의원들이 많았고
제 의견과 비슷한 사람들이 많았던 열린우리당의 당원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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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글을 쓰는 것은...솔직히 친구들 제외하면 오지도 않는 블로그지만[...]
그냥 글쓰기 연습(?!)....또는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과의 토론(?!)
뭐랄까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씁니다.
일단은 제 정치성향부터 써본 것...
정치이야기는 주위사람들과 껄끄러운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래도 나누어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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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않은 편지 / 정호승
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푸른 강이 없어도 물은 흐르고
밤하늘은 없어도 별은 뜨나니
그대 죽어 별빛으로 빛나지 않아도 좋다.
언 땅에 그대 묻고 돌아오던 날
산도 강도 뒤따라와 피울음 울었으나
그대 별의 넋이 되지 않아도 좋다.
잎새에 이는 바람이 길을 멈추고
새벽이슬에 새벽하늘이 다 젖었다.
우리들 인생도 찬 비에 젖고
떠오르던 붉은 해도 다시 지나니
밤마다 인생을 미워하고 잠이 들었던
그대 굳이 인생을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